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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박종우 시장)는 추석을 맞아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훈훈하면서도 청결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이전까지는 ▲적체된 쓰레기 일제 대청소 ▲생활폐기물의 감량 홍보 ▲추석 명절제품 과대포장 지도․점검 ▲1회용품 점검 ▲주택가 이면도로, 농․어촌 지역 하천변 등의 방치쓰레기 집중수거 ▲쓰레기 투기단속과 발생억제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9월 9일과 9월 12일에 발생한 생활폐기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9월10일과 9월11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으나 재래시장과 도심지역 등 취약지에 기동수거반을 투입하여 민원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에 우선적으로 생활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에 청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폐기물 관련 불편사항 및 민원을 처리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추석 명절에 음식물이 남지 않도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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