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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지도자창원시협의회가 2022 희망소식 우편함 달아주기 발대식을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새마을지도자창원시협의회(회장 홍판출)는 23일 진동면 고현마을, 신기마을 등 50세대에 ‘희망소식 우편함 달아주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새마을 창원시협의회 지도자들은 힘을 모아 일일이 가구별로 방문해 녹슬고 낡아 오래된 우편함을 새 우편함으로 교체해 주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우편함이 없어 우편물이 비에 젖거나 분실되어 각종 소식이나 고지서 등을 제때 받아보지 못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마을지도자창원시협의회 홍판출 회장은 "희망소식 우편함 달아주기를 통해 새로 설치한 새 우편함에 좋은 소식들만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또한 "새마을지도자창원시협의회는 우편함 달아주기 사업을 연계하여 결식의 우려가 높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등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외된 이웃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원시새마을회 장기영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주변을 둘러보며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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