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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한국원자력 연구원에서 을지연습 실제 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유성경찰서 타격대가 테러를 진압하기 위한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4일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국가중요시설 드론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실제훈련은 제32사단, 유성소방서, 경찰특공대, 유성경찰서 등 14개 기관ㆍ단체에서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국가 중요시설 드론테러 시, 유관기관(민․관․군․경)의 대처능력 점검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적 특작부대원 검거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전기․통신 두절에 따른 응급복구 활동 등이 현장감 있게 실시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방호체계 확인 및 유관 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확고히 할 수 있었다”며 “이번 훈련을 바탕으로 향후 재난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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