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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소장 홍성표)는 청소년들이 3·15의거 의미를 되새기고 국립3·15민주묘지 홍보를 위해 실시한 공모전에서 총 1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으며, 전국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6월 14일부터 8월 5일 까지 총 36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구성된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총 16명이 선정됐으며, 초등부와 중·고등부 각 부문별 8명이다.(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최우수상은 ▲초등부 마산중앙초등학교 6학년 김○빈 ▲중·고등부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1학년 허○윤 학생의 작품이 선정됐다.
특히, 이들 작품에 대하여 심사위원들은 “3·15의 전체적인 표현을 공들여 잘 표현하였고, 열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3·15정신을 잘 표현하였다”며 학생들의 작품에 대하여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성표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장은 “이번 그림엽서 공모전을 계기로 자유·민주·정의를 위해 싸웠던 열사들의 숭고한 정신과 4·19혁명의 기폭제가 되었던 3·15의거의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을 오래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수상자에 대한 상장과 부상품은 해당 학교로 송부하여 학교장이 전수하도록 할 예정이다"며 "수상작 16점의 작품은 그림엽서 및 액자로 특별제작해 전시회 등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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