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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22년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회 개최빈틈없고 안전한 유성을 위한 안보태세 확립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2.08.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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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2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회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2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구는 22일 06시 공무원 비상소집령을 발령했으며, 08시 30분 재난안전과장을 포함한 30개 부서장과 유성경찰서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을지연습의 최초상황 총괄보고와 충무사태 조치사항 보고를 진행했다.

올해로 54회를 맞는 이번 을지연습은 ▲국지 도발 등 다양한 위기상황 조치능력 향상을 위한 「위기관리 연습」 ▲정부 의사결정 및 기관 소산훈련 등 「전시전환절차연습」 ▲전쟁 발발 이후 「국가 총력전 연습」을 중점으로 실시한다.

특히, 23일 을지 2종사태 선포 이후 전시 직제 편성 훈련, 전쟁 수행 기구의 창설 및 운용훈련, 도상(메시지) 연습이 실시되고 전시 종합상황실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공공기관의 보안 및 방호태세 점검을 위한 실질적 행동절차 숙달 훈련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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