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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함께 놀아요경남교육청, 경인교대서 ‘학부모 공감 콘서트’ 개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8.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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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유아기 학부모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뭘 어떻게 해줘야 할지 막막하다. 

놀이로 아이와 소통하고 교감해야 한다는데, 자료도 방법도 구체적으로 모른다. 학부모의 이 같은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협업해 주관한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학부모 공감 콘서트’가 18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전국 유치원 학부모와 교원, 유아교육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은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 제고 △부모 효능감 증진을 통한 건강한 유아 성장·발달 지원 △대면·비대면 참여로 학부모의 이해력을 높여 미래 유아교육에서 필요한 학부모의 역량 제고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을 운영하여 부모가 자녀와 놀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잘 놀 수 있는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해 왔으며,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대면·비대면 소통으로 학부모의 교육 활동 참여율을 높였다.

이번 ‘학부모 공감 콘서트’는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미래 사회의 주역인 유아들이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자녀 교육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1부는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을 운영하는 경남, 대전, 울산, 전북, 세종, 전남 등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한유진 안산대학교 교수의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사례 분석과 김연진 유아교육디자인연구소 소장의 ‘놀이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학부모’라는 강연으로 참석자에게 양육 정보를 제공했다.

2부에서는 윤민아 호남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경남 지역 물금유치원 임하영 교사, 정미옥 학부모, 세종과 전북 지역 학부모가 이야기 콘서트에 참석해 놀이교실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소중한 경험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다.

이미숙 경남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 발달에 맞는 놀이를 존중하고 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 공동체의 노력과 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청은 미래 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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