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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경찰서(서장 임태현)는 지난 14일 오후 7시 28분경 영양군 수비면 신암리에서 한 산악회 회장으로부터 회원 1명이 통고산을 하산하다가 연락두절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통고산 일대를 6km가량 수색하여 조난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요구조자는 40대 여성으로 통고산 낙동정맥로 구간(경북 울진 금강송면~영양군 수비면 신암리) 하산 중 체력 저하로 인해 낙오되어 있는 것을 수비파출소 경찰관 2명, 119구급대원 3명, 수비면 신암리 이장과 함께 통고산 일대를 수색하여 20:40경 발견, 신속하게 구조했다.
임태현은 영양경찰서장은 “야간에 수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조난 등산객이 무사히 구조되어 다행”이라며 “등산하다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고 예방을 위해 항상 안전수칙 준수 및 위험 상황 발생 시 112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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