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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년-서경덕, 유네스코 세계유산 제주해녀 국내외에 알린다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2.08.1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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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김대년 작가(왼쪽)와 서경덕 교수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 사무총장 김대년 작가와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를 국내외에 알린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김 작가가 포문을 연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제주 '돌하르방미술관'에서 제주해녀를 주제로 한 '해녀랩소디(Rhapsody)Ⅰ- 비기닝'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무궁한 콘텐츠를 품고 있는 제주해녀 캐릭터를 미래지향적 가치에 중점을 두어 펜수채화와 펜드로잉 작품 등 2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 작가는 "검은 고무 잠수복에 획일화되고 감춰져 있는 제주해녀의 다양한 가치와 내면을 우리 민족의 고유색인 '색동'으로 표현함으로써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이끌어 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전시회 수익금은 전액 제주해녀 단체에 기부를 할 계획이다. 이번 제주 전시에 이어 하반기에는 서울에서, 내년에는 세계 주요 도시로 나가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를 공동 기획한 서 교수는 "지난해 가수 윤도현과 함께 제주 해녀문화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국내외 누리꾼들에게 널리 알려왔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올해 말 제주해녀 역사에 관한 또 다른 영상을 준비중이며,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시리즈 영상으로 제작해 전 세계에 꾸준히 알려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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