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클릭
경남도,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거행도청 신관 대강당,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300여 명 참석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8.16 07:53
  • 댓글 0
경남도는 15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도 단위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도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독립운동가 故 공을수, 정순복, 박우문, 김재섭 선생 대통령 표창 추서
박완수 도지사, “과거를 디딤돌 삼아 더 좋은 나라, 더 나은 경남 만들 것”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는 15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도 단위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도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던 경축식은 2년 만에 다시 개최돼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경축식은 국민의례, 박형인 광복회 경남도지부장의 기념사, 독립유공자 유가족 표창 전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15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도 단위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도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박완수 경남지사가 경축사를 하고 있다.

1919년 창원, 통영, 경북 칠곡 등지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 체포되어 고초를 겪었던 故 공을수, 정순복, 박우문, 김재섭의 외손자녀 등 4명에게 대통령 표창이 전수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축사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아니었더라면 지금 대한민국이 번영을 누릴 수 없었다”면서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을 더욱 존중하고 예우하며 처우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15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도 단위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도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독립유공자 유가족 표창 전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지난달 출범한 민선8기 경남도정은 경남을 새롭게 일으켜 세우고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인 만큼, 과거를 디딤돌 삼아 더 좋은 나라, 더 나은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격려하고 경축 분위기를 드높이고자 도로변의 국기 게양과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