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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신선환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희목)가 '2022년 우양재단 꼭 만들고 싶은 100만원 먹거리 파일럿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엉가 농갈라 묵자~'가 선정됐다.
맞춤돌봄서비스 4개지역(가회, 삼가, 대병, 쌍백) 시장접근성이 떨어지고 거동에 불편을 느끼는 어르신 15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5월 1일부터 8월 까지 총 6회에 걸쳐 오리불고기, 해물된장찌개, 치킨 등 다양한 식재료를 공동으로 구매 후 적정량을 배부해 드림으로써 신선하고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희목 센터장은 “지역의 특성상 식재료를 조금씩 사지 못해서 많이 사서 무조건 얼리거나 상할 때까지 보관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면서 "그러나 공동구매를 통해 신선한 먹거리를 재료를 제공하고 공동조리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제공하는 방문 복지 서비스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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