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박종우)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1~2022년 산불예방·대응 시군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산불예방·대응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산불방지 홍보, 산불대응, 우수사례 4개분야 8개 세부지표 등을 평가한 것으로 작년 '최우수;에 이어 올해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같은 결과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공무원 기동단속반 운영, 산불감시원 180명 고용, 산불감시카메라 12개소를 운영해 산불사각지대를 없애고 신속한 산불예방 관제 체계를 통하여 산불을 미연에 방지한 결과다.
또한 고도화 된 산불현장지휘차량 시스템을 활용해 산불현장 대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거제면 숲 소리공원에 산불자동화소화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산불예방과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지대책을 적극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임형효 산림녹지과장은 “시민들의 호응과 산불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 산림녹지과 와 면·동 전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계도 활동으로 2년 연속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면서 “앞으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산불방지로 산림자원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