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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100일 맞아 양산 평산마을서 기념행사14일 민주당 경남・부산・울산시당, 평산마을 평화지킴이 공동주최로 열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8.1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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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100일을 맞아 민주당 경남도당과 부산시당, 울산시당 및 평산마을 평화지킴이 등과 공동주최로 국민들과 평산마을 주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사저의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출처=다음카페 젠틀재인

평산마을 평화 기원하는 시민발언대 · 주민 돕기 생활용품 판매 부스도 운영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김정호 국회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100일을 맞아 부산시당, 울산시당 및 평산마을 평화지킴이 등과 공동주최로 국민들과 평산마을 주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일대에서 오는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펼쳐지는 기념행사는 평산마을에서 벌어지고 있는 욕설과 고성 집회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발언대와 영상물 상영 등 기념행사와 함께 문재인 전 대통령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영상편지 촬영 등의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100일을 맞아 부산시당, 울산시당 및 평산마을 평화지킴이 등과 공동주최로 국민들과 평산마을 주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양산 사저의 문재인 전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사진출처=다음카페 젠틀재인

주최 측은 욕설과 고성에 피해가 극심한 평산마을 주민들을 돕기 위해 도자기 등 평산마을에서 생산되는 생활용품과 평산마을의 평화를 기원하는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하루 전인 13일 선출되는 경남, 부산, 울산의 시도당위원장과 친문성향 국회의원 등도 총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퇴임 직후인 지난 5월 10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 도착해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김정호 경남도당 위원장은 “오랫동안 평산마을 주민들을 괴롭히는 욕설, 고성 집회도 퇴임 100일을 기점으로 중단되길 바란다”며 “무차별적인 욕설과 고성은 명백한 폭력인 만큼, 공권력의 강력한 집행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문재인 대통령께서 평산마을에 오신 후에, 마음 편히 마을 산책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욕설 유튜버들의 난동은 심각한 상황이다”며 “이제 외부에서 온 분들도 자기 자리로 돌아가 평산마을에 평화를 돌려달라”고 당부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직후인 지난 5월 10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 도착해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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