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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 반변천에 민물고기 방류사업 펼쳐박홍열 의원, 농수산위원회에서 의욕적인 의정활동 펼쳐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2.08.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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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9일 내수면 어자원의 회복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버들치 외 2종, 총 4만 마리의 내수면 수산종자 치어를 영양군 반변천 일원에 방류했다.

'경상북도 수산자원 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주관한 방류행사에는 내수면 수산종자 치어인 버들치 2만 마리, 잉어 1만 마리, 붕어 1만 마리, 총 4만 마리를 영양군 반변천 일원에 방류했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한여름에 무더위와 수송 스트레스로 인한 치어의 폐사를 방지하기 위해 활어차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수송했으며, 반변천으로 운송된 후 수온차이 등 방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한 뒤 방류했다. 

또한 방류된 치어들은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들로 새로운 서식지인 영양군에 서식하게 되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수면 수산생물의 보전 가치를 공유하고, 종보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풍요로운 반변천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홍열 경북도의원은 “내수면 어자원 조성과 보호를 위해 방류하는 잉어, 동자개 등의 민물고기 방류사업이 반딧불이로 대표되는 영양의 깨끗한 자연환경 이미지에 걸맞는 반변천의 건강한 생태계 유지와 관광객 유치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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