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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골든타임 119상’ 시민 유공자 표창장 수여남창원역 사거리 25톤 트럭 화재진압에 기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2.08.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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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타임 119’ 상을 수상한 (왼쪽부터)양태영, 변재정, 문백관, 김규희 씨가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화재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처로 대형화재 방지에 기여한 4명의 시민에게 ‘골든타임 119’ 상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표창을 받은 유공 시민은 LG전자 스마트파크에 근무하고 있는 문백관(53), 김규희(45), 변재정(53), 양태영(45)씨다.

지난 22일 오후 3시 5분경 성산구 성산동 남창원역사거리에서 25톤 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들은 화재가 심상치 않다는 걸 감지하고 휴일 날 화재진압에 나선 박근형 소방장을 도와 LG전자 스마트 파크에 있던 옥외소화전을 이용해 화재 초기 진압에 기여했다.

그리고 건물에 있던 소화기 2대를 지원해 박 소방장이 초기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줬다.

이날 표창을 받은 문백관 씨는 “평소 소방시설 사용법에 미리 교육을 받아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당황하지 않고 초기 진압에 도움을 준 것 같다” 면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고 말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초기에 시민들의 활약이 대형화재로 가는 걸 막을 수 있다”면서 “자신의 위험을 무릎 쓰고 화재진압에 나서줘서 창원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는 거 같아 뿌듯하고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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