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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유성구약사회와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양사 공동으로 위기 청소년 발견 시 긴급구조 및 필요서비스 등 제공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2.08.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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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유성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서선미 유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가운데)와 이창환 유성구 약사회장(오른쪽 두 번째)가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일 유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서선미)와 유성구 약사회(회장 이창환)가 위기 청소년 안전망 지원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유성구 약사회 소속 약국 30여 곳(올해 안 140여 곳 확대 예정)에 “1388청소년지원단”이란 현판을 부착하고, 상담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 발견 시 긴급구조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창환 유성구 약사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서선미 유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유성구 약사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조직이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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