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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서울아트포럼(이하 조직위)과 샤프전국미술공모 선정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미술비평가협회가 주최한 제9회 샤프(SAFF) 공모전 ‘올해의 대상’에 허윤(許允)을 선정했다.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선정된 허윤(許允)의 작품은 textile(텍스타일), craft(공예), design(디자인) 등 하나의 장르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상상력으로 작품의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샤프(SAFF) 미술대전은 ‘2022 올해의 대상’ 선정을 위해 국내외 미술평론가, 미술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미술계 저명 심사위원 20여 명이 작가공모 대상자 선정에 참여했다.
미술대상자 허윤(許允)은 사회의 디자인적 사물과 미묘한 관계를 잘 캐치해 내었고 그의 작품 시선과 율동은 화면의 구성능력과 색감을 잘 구성한 작품으로 본 심사위원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심사위원장인 윤영필 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는 “허윤 작가가 보이는 작품 속 다채로운 색깔들은 타이포기법과 섬유, 페인팅, 드로잉들로 연출하여 삶의 유희와 수많은 의미들을 내포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관계를 감싸고 있는 다양한 색의 패턴들은 가깝고 때론 멀어지기도 하는 의미를 지닌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운영위원장인 송대섭 교수는 “샤프(SAFF)국제미술대전은 작가의 능력과 가능성 있는 미술가를 선정하는 공모전으로 장르에 상관없이 디자인 및 미술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미술 공모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초대전에 참여하게 된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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