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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국 거점별(청도, 선양) 사전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사전 바이어 발굴 및 화상상담을 통한 약 400만불 수출성과 도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7.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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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청도, 선양 사전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가하고 있는 창원 소비재 중소기업의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와 창원산업진흥원(원장 백정한)은 28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창원컨벤션센터 큐피트(CUFIT) 센터에서 ‘한국(창원) - 중국(청도, 선양) 사전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지난 8월에 선정된 창원시 글로벌비즈센터 중국 청도사무소(청도삼해국제통상유한공사), 선양 민간네트워크(한억상무유한공사)와의 협업으로 주관했다.
관내 수출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중국 청도 선양의 현지바이어 약 50개사를 초청해 총 100건의 1:1 온라인 화상상담을 추진했다.

첫날 수출상담회는 관내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인 스마트베리 - 青岛全皓元国际贸易有限公司(청도전호원국제무역유한공사), 삼신사 - 济南云思创电子科技有限公司(제남운사창전자과기유한공사), 코스칼드바이오 - 山东东谷堂健康产业有限公司(산동동곡당건강산업유한공사)와의 온라인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상호협력(MOU)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총 8개사가 참가해 3개사에서 협약이 이뤄졌으며, 4개 품목에 대해 현지 판매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MOU)에 서명했다.
이후 사후관리를 통해 실계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창원 참가기업 중 수출상담회를 통해 중국 바이어의 요청으로 구매의향 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산업진흥원은 11월경 중국 현지에서 ‘2022 중국 거점별(청도, 선양) 순회판매전’을 개최해 현지 바이어 초청 창원 우수기업 제품 판매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발굴된 바이어를 현지에서 초청 및 비즈니스미팅을 연계할 계획이다.
그리고 중국 시장 수출판로 개척과 수출성과 제고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쉽을 강화하는 자리도 가졌다.

창원산업진흥원 백정한 원장은 “이번 중국(청도, 선양) 사전 온라인 1:1 수출상담회는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현지 바이어 발굴을 통한 온라인 수출상담회 및 현지 글로벌 비즈센터와의 지속적인 화상회의를 가지고 있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양 국가 기업체들의 직접적인 교류활동 시 원활한 비즈니스의 발판이 되어 창원 소비재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확대를 통한 수출활성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중국시장 진출 및 수출지원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수출지원팀으로(☎055-716-7732)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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