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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승대에서의 아주 특별한 하루’ 운영수승대도 알고, 체험도 하고, 기념품도 받고 '1석 3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7.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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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명승 제53호 수승대에서 8월 5일부터 이틀간 ‘수승대에서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운영한다.

‘수승대에서의 아주 특별한 하루’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정자 따라 물길 따라 문화유산 기행’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수승대를 찾는 관광객 200명(1일 100명 선착순)을 대상으로 수승대 내 요수정, 관수루, 구연서원, 거북바위 등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그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승대를 알아보는 키오스크 퀴즈 체험 및 거북이 테라리움, 거북이 시계, 거북이 한시스탬프, 거북이 컵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체험 스탬프를 획득한 참여자는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행사 수행단체인 거창흥사단 이응훈 대표는 “방문객들이 수승대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문화재로서 수승대의 우수성을 알게 되고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수승대 야영장 샤워실 앞 부스에서 현장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거창흥사단(☎055-943-20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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