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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입고 이웃에 영웅을 찾아갑니다"경남동부보훈지청, 창원해양경찰서 · 마산중부경찰소 · 현동초 학생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려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2.07.2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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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26일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이하여 창원해양경찰서(서장 류용환), 마산중부경찰서(서장 박도영), 현동초 학생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현숙 지청장과 류용환, 박도영 서장 그리고 이웃에 거주하는 현동초등학교 학생 6명이 함께 국가유공자 故 김상권 씨의 자녀 김 모(73세)씨의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故 김상권님은 1952년 육군에 입대해 6‧25전쟁에 참전, 54년 육군본부9사30연대 소속 일병으로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은 국가유공자로, 정전협정일인 7월 27일을 하루 앞두고 제복근무 기관장 및 이웃의 학생들과 함께 명패를 달아드려 그 의미를 더했다.

박현숙 지청장은 “우리 이웃에 살고 있는 영웅들을 예우하고 기억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 행사에 기꺼이 동참해준 창원해양경찰서와 마산중부경찰서 그리고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제복 입은 영웅들이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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