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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설화공원 조성사업 막바지···경주시, 내달 3단계 마무리 사업 착공아사달과 아사녀의 애달픈 사연을 스토리텔링한 공원 조성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2.07.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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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경주시는 ‘영지설화공원 조성사업’ 3단계 2차분 공사를 다음달 착공한다고 밝혔다.

영지설화공원이 위치한 영지 저수지는 신라시대 아사달과 아사녀의 애달픈 사연이 전해져 내려오는 곳으로, 시는 이곳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테마공원이다.

2010년부터 추진된 영지설화공원 조성사업은 17만 2000㎡ 부지에 166억원의 예산을 들여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지난 1‧2단계 사업은 영지순환 수변탐방로 개설, 수변식재 및 공원화사업, 3만 7000㎡ 공원조성 등으로 2020년 12월 준공됐다.

이어 추진된 3단계 1차 사업은 7억 4500만원 예산을 투입해 1만 191㎡ 규모의 공원조성과 59면 규모의 주차장도 조성했다.

이번 3단계 2차 조성 사업은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화장실 2개소, 관리동 1개소 등 편의시설 및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게 골자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 되면, 경주를 찾는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에게 다목적 문화공간이 제공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영지설화공원은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향후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 및 경관조명 설치 등 3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 하겠다”고 전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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