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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돌봄 해결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준비 박차초등학생 가장 많은 동부동에 돌봄기관 선제적 설치 추진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2.07.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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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맞벌이 가정 아동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망정동 창신영천타운 주민복리시설 2층 유휴공간(118㎡)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설치공사로 오랜 기간 비워져 있던 공간이 밝고 화사한 아동 돌봄터로 탈바꿈했으며, 돌봄 수요가 많은 방학기간에 맞춰 오는 25일부터 운영한다.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라온 마을돌봄터)은 초등학생들이 많은 동부동 공동주택 단지 밀집지역에 선제적으로 설치되며,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이사장 김도묵)가 위탁받아 운영한다.

이용대상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만 6~12세)이며,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놀이, 학습,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공적 초등돌봄 기관을 대폭 확충하여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해소해드릴 것”이라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운영을 적극 지원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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