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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합천군지회(지회장 곽용완)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합천호국공원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및 광복 77주년 One korea 피스로드 2022 합천군 통일대장정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국민연합 회원 및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조삼술 군의회 의장 및 송광석 남북연합 중앙회장, 박판도 경남도 지부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전단체 성금 전달, 다문화 합창단의 피스로드 노래 제창과 내빈축사, 경품 추첨에 이어 호국공원에서 3.1독립운동 기념탑까지 1.2km를 자전거로 행진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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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기념식에서 곽용완 지회장이 6.25참전용사회, 월남참전자회, 고엽제 전우회에 성금을 전달하였고, 하재효 월남참전자회장이 축사를 하면서 평화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곽용완 지회장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유민주주의와 안보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곳 호국공원을 잘 보존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우리 후손에게 안보의 필요성을 잘 알려야 한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피스로드 행사 개최를 축하드리고, 참여한 군민과 학생들이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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