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실시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광역시유성구새마을회(회장 차정운)는 13일 오후 유성구새마을회관 지하 회의실에서 단체별 동 총무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총무 교육은 지난 2월에 이어, 보조금 정산, SNS(밴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활동, CMS 후원, 재활용 아이스팩 세척, 단체별 회원관리 등 세밀한 부분들에 대하여 교육하고 의견을 들으며 진행했다. 

차정운 회장은 “이번 교육에 생업과 봉사활동을 넘나들며 바쁜 와중에도 참여해 주신 각 동 총무들께 감사드리고, 무더운 날씨지만 기본에 충실하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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