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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토탈공예' 운영자기계발 프로그램으로 만든 공예품으로 기부까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7.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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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7월 11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월·수요일(09:00~13:00) 자기계발 프로그램 '토탈공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듭공예, 비즈공예, 라탄공예 등 총 7과목으로 구성된 공예 프로그램을 8회기에 걸쳐 운영하게 되며, 청소년의 적성 탐색 및 진로 발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하게 됐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지난 2년간 토탈공예를 통해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을 활용해 ‘꿈드림 가게’를 운영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여 선행을 펼친 바 있다. 

올해도 프로그램 종료 후 ‘꿈드림 가게’를 운영해 발생할 수익금 전액을 관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은 “토탈공예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여러 공예 분야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며, 좋은 일도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쁘다”고 전했다.

오미화 노인아동여성과장은 “학교밖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지원, 대입지원, 자립지원, 문화체험 및 자기계발프로그램, 건강검진지원, 개인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전화(☏055-930-3909) 또는 방문 접수 후 이용할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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