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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경주시 용간동에 신축중인 아파트 에일린의뜰 신축공사현장에서 나는 소음 및 미세먼지 인해 주변아파트주민들이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신축공사현장은 주말도 없이 돌아가고 특히 오전 5시30분부터 전쟁터 같은 소음 때문에 불면증을 호소하고 있는 주민들도 있다.
신축공사 주변에는 젊은새대과 어른아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지역으로 주변에 초등학교도 있어 불만의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A아파트 사는 K씨 (50대 남성)는 “무더운 날씨에 창문을 열고 잘 수가 없다. 특히 아침 6시쯤이면 진동과 소음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며 “경주시에서 허가를 승인했다면 경주시가 관리감독해야 하는데 지금 왜 이렇게 보고만 있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경주시 환경과 및 건축과에 민원을 접수했는데 답변은 소음지수가 허용치안이라는 답을 받았다”며 “시에서는 왜 그냥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호소했다.
다른 한 주민은 "경주시에서 건축허가를 승인했다면 관리 감독해 주변 시민들의 불만을 경청하고 문제점을 해결해야 할 것이 아니냐"고 항의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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