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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7일 경남남부세관(세관장 김기동)과 함께 국가관리묘역 관리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역 소재 공공기관인 경남남부세관과 ‘장승포 국가관리묘역’에 대한 참배 정례화, 보훈선양행사 공동 추진 등 지속적인 협업 관계 구축 마련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경남남부세관은 거제 국가관리묘역 지킴이로 나서며 지난 6월, 거제 국가관리묘역 5곳을 모두 찾아 참배하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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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지청장은 “오늘 협약식이 국가관리묘역에 대한 공공기관과 지역민의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더욱 많은 기관들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국가관리묘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동부보훈지청은 지난해 7월 거제시 내 5개 6․25전몰군경합동묘역이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이번 장승포 국가관리묘역뿐만 아니라 둔덕, 연초, 하청, 일운 국가관리묘역에 대한 1묘역 1기관 협약을 통하여 일반인들에게 국가관리묘역을 알리고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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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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