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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거제시장 "시정 성패는 1,500여 공직자 의지와 역량에 달렸다"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긍정적인 자세로 소신껏 업무에 임해줄 것" 당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7.0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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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거제시장이 취임 후 4일 청내 소통실에서 국 · 소장, 부서장, 면 · 동장 전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박종우 거제시장은 1일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8기 본격적인 업무 시작의 알렸다.
이번 회의에는 국‧소장, 부서장, 면‧동장 전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내 방송으로 전 직원들이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선8기 '시민중심, 희망의 새로운 거제'라는 시정 목표 하에 신뢰행정, 활력경제, 문화관광, 맞춤복지, 100년 거제디자인 분야로 세부 공약사업을 선정한 만큼 혁신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특히, 모든 행정서비스를 시민중심으로 운영할 것을 강조하며, 올해 두 번의 선거가 있었던 만큼 시민 통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조속히 안정되어 모두가 화합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공직자들이 노력해줄 것을 강조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이 취임 후 4일 소통실에서 국 · 소장, 부서장, 면 · 동장 전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번달에는 여름철 폭염 및 자연재난에 사전에 대비해 시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해 달라"면서 "3년 만에 '바다로 세계로 축제'를 재개하는 만큼 지친 시민들과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꾸려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 시장은 "앞으로의 시정 성패는 1,500여 공직자의 의지와 역량에 달렸다"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긍정적인 자세로 소신껏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이 취임 후 국 · 소장, 부서장, 면 · 동장 전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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