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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지난 1일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원장 곽근열), 국립마산검역소(소장 신재귀)와 함께 ‘이웃에 영웅이 산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현숙 지청장과 곽근열 원장은 마산합포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故 김상문 씨의 자녀 김 모(78세)씨의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렸다.
이어 신재귀 소장은 마산합포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故 류이열님의 배우자 이 모(87세)씨의 자택에 명패를 달아드리며,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유족의 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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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지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마무리하며 뜻깊은 행사에 기꺼이 동참해준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과 국립마산검역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이웃에 살고 있는 영웅들을 예우하고 기억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동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7.27 유엔군 참전의 날과 광복절 등 보훈기념일을 계기로 지역 기관장과 함께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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