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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극심한 폭염으로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독거어르신 1,300가구에게 생활 냉방용품 지원 양산쓰기 일상화, 어르신 집중관리 등 안전한 여름나기 힘써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2.07.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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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냉방용품(휴대용 넥 선풍기)를 나눠주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집중보호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기후변화로 올해 역대급 폭염을 예상하며, 더위에 취약한 곳에서 지내는 독거어르신 1,300여 가구에게 냉방용품(휴대용 넥밴드 선풍기)를 지원한다.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건강관리 및 폭염대응 행동요령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제공, 양산 쓰고 외출하기 홍보 등 어르신들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도 적극 안내한다.

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돌봄 인력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관리 및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응급상황 예방에 대비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해마다 폭염기간이 늘어나고 있어, 올해 역시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대비를 철저하게 준비할 것”이라며 “특히,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여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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