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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서 ‘가야사 쟁점 토론회’ 개최김영진 도의원 “가야사 바로잡기에 또 하나의 이정표 될 것”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6.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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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바로잡기’ 전국연대와 경남연대가 주최·주관한 이번 ‘가야사 쟁점 학술토론회’는 30일 오후 2시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판정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뤄진 가운데, 경남도의회에서 ‘가야사 쟁점 학술토론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바로잡기’ 전국연대와 경남연대가 주최·주관한 이번 ‘가야사 쟁점 학술토론회’는 30일 오후 2시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동명대 장재진 교수의 사회로 △부경대 이근우 교수의 ‘이덕일 역사TV의 가야사 들여다보기’ △순천향대학원 이덕일 교수의 ‘김수로왕의 가야건국’ ‘임나일본부설과 분국설’ ‘가야불교의 기원’이라는 발제가 중심이 된다.

이어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김수지 연구원 △경북대 박천수 교수가 각 발제에 대한 토론에 나서고 종합토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바로잡기’ 전국연대와 경남연대가 주최·주관한 이번 ‘가야사 쟁점 학술토론회’는 30일 오후 2시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경남도의회에서 가야사 쟁점 토론회가 열리는 것은 경남의 5개 고분군을 비롯한 7개 가야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최종 결정을 앞둔 지난 3월, 김영진 도의원이 제392회 도정질문을 통해 등재신청서에 적시돼 반발을 사고 있는 ‘다라국(多羅國)’(합천)과 ‘기문국(己汶國)’(남원) 명칭을 두고 경남도 집행부를 질타하고 반대 목소리를 낸 데 힘입은 바 크다.

김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 이덕일 교수를 비롯한 가야사에 정통한 학자들이 토론에 나서는 만큼 가야사바로세우기에 또 하나의 커다란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본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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