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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학생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기지개 켜다동아대, 영남대, 인제대 거창사랑 봉사활동 나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6.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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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대학생 여름 방학을 맞아 부산 동아대학교, 대구 영남대학교, 김해 인제대학교 등 3개 학교에서 약 350여명의 학생들이 신원면 오례마을 등 관내 14개 마을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대학생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2019년 활동을 마지막으로 중단됐다가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돕기 위해 다시활동이 재개되어 지난 27일을 시작으로 7월 9일까지 2주간 활동한다.

이번에 대학생 봉사활동을 지원받게 된 농가들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해 사전 답사를 통해 거창군자원봉사센터가 농촌봉사활동 참여 대학과 대상마을 농가를 연계해 추진됐다.

농사일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대다수이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돕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어 농작물 수확과 과수재배지 잡풀제거 등 학생들의 활동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을 격려하하기 위해 거창을 방문한 부산 동아대학교 윤갑식 학생처장은 “이번에 다시 시작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의미 있다”며 “학생들을 반갑게 맞아준 마을 분들에게 보답 할 수 있도록 일손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학업을 위해 힘써야 할 소중한 시간을 우리군 농번기 일손 돕기에 망설임 없이 내어 준 참여 학생들의 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활동기간 동안 무더위 등으로 인한 건강과 안전에 유의해 무사히 일손 돕기 활동을 마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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