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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퇴임 "함께했던 끊임없는 도전···행복했습니다"퇴임사서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도 언제나 거제발전 위할 것”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6.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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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이 27일 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직원 및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선 7기 거제시장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변광용 거제시장이 27일 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직원 및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거제시장으로서의 시정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서 지난 4년간 변광용 시장의 성과와 직원들의 아쉬운 마음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재직기념패와 감사패 전달에 이어 전 직원 아쉬운 마음을 담은 송별사가 이어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27일 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직원 및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선 7기 거제시장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시장으로서의 여정은 혼자 했다면 결코 이루지 못했을 끊임없는 도전이였다”면서 “훌륭한 시민과 열정 넘치는 공직자들 덕분에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변 시장은 직원들을 향해 “여러분은 새로운 거제를 만들어 나가는 주역들이며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이 행복한 거제를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하면서 “아쉬운 순간은 뒤로하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힘찬 걸음을 이어 나가겠다”고 퇴임사를 마무리했다.

변광용 거제시장과 부인 김옥숙 여사가 27일 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직원 및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선 7기 거제시장 퇴임식에서 꽃다발을 받아들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 위원장을 거쳐 2018년 거제시장 선거에 출마해 제9대 거제시장으로 당선되면서 민선 7기 거제시를 이끌었다.

재임기간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고 대통령 별장인 저도 반환, 거제 정글돔 · 파노라마 케이블카 개장으로 관광도시 거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남부내륙KTX, 대전~통영 고속도로 거제 연장, 가덕 신공항 등 거제로 연결되는 각종 교통의 기초를 다지는데 거제시장으로써 많은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조선업 침체와 코로나 19로 거제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세계로 가는 평화의 도시 거제’라는 시정비전 아래 거제시정을 이끌어 나갔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27일 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직원 및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선 7기 거제시장 퇴임식에서 재직기념 감사패를 받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과 부인 김옥숙 여사가 27일 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직원 및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선 7기 거제시장 퇴임식에서 직원들로부터 꽃다발과 기념 선물을 받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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