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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로 거듭나는 공중화장실 사업을 위해 주민자치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벽화를 그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노은3동(동장 이예순)에서 추진한 '벽화로 거듭나는 공중화장실' 사업으로 해랑숲공원 옆 공중화장실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6월 7일부터 총 10회 걸쳐 노은3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2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깨끗하고 따뜻한 느낌의 동화마을을 연상케 하는 벽화를 그려 공중화장실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활기차고 건강한 이미지를 심어 주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예순 노은3동장은 “벽화 그리기 사업으로 주민들과 함께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더 아름다운 노은3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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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학생들도 참여하여 함께 벽화를 그리고 있다. |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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