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대전 유성구, AI 활용한 돌봄 사업 확대 추진인공지능(AI) 스피커로 노인우울증 해소 및 안정된 생활서비스 제공 응급상황 발생시 긴급출동서비스 서비스도 지원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2.06.20 12:48
  • 댓글 0

 

담당 공무원이 돌봄서비스 대상자에게 인공지능(AI)스피커를 설치 후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일환인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스마트 케어' 사업을 올해 확대·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케어' 사업은 KT와의 협약체결을 통해 홀로 사는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정에 인공지능 스피커를 설치 후 말동무, 음악 감상, 복약 알림, 생활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지원해 가정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특히 응급상활 발생 시 “지니야, 도와줘” 라고 대상자가 외치면 보호자와 담당 공무원에게 위급상황 문자가 전송, KT텔레캅 긴급출동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2021년에는 노은3동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 30세대에게 서비스를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원신흥동, 온천1동의 독거노인 12세대를 추가하여 총 42세대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돌봄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맞춤형 노인 안심 돌봄으로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모든 계층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