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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1회 문신미술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제21회 문신미술상 본상 양태근, 청년작가상 서금희 수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6.1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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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에서 개최된 ‘제21회 문신미술상 시상식’에서 본상은 양태근 중앙대학교 미술학부 교수(왼쪽)가, 청년작가상은 창원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금희 작가(오른쪽)가 각각 수상했다.

문신미술상 수상작가 박헌열 초대전, 17일~7월 31일 동시 개최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는 17일 세계적인 조각의 거장 문신(文信)의 예술세계와 업적을 기리는 선양사업인 ‘제21회 문신미술상 시상식’과 전년도 수상작가 ‘박헌열 초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에서 개최된 ‘제21회 문신미술상 시상식’에서 본상은 양태근 중앙대학교 미술학부 교수가, 청년작가상은 창원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금희 작가가 각각 수상했다.
이 자리에는 약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 원, 청년작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원이 주어졌다.
특히 본상은 내년도 작품 1점 구입과 문신미술관에서 초대 개인전을 개최하는 특전을, 청년작가상은 추후 문신미술관 기획전 초대 특전이 주어졌다.

창원특례시는 17일 세계적인 조각의 거장 문신(文信)의 예술세계와 업적을 기리는 선양사업인 ‘제21회 문신미술상 시상식’과 전년도 수상작가 ‘박헌열 초대전’을 개최했다

양태근 작가는 인간과 자연의 흔적을 통해 내면의 세계를 표현하는 작업에 매진해 왔으며, 오랜 시간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탐구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주로 자연존중의 철학에 대한 생태학적 인식을 바탕으로 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삶과 죽음의 순환에 대한 사유를 표현하고 있다.

서금희 작가는 가족애와 일기를 주제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주로 인물이 서로 감싸 안은 형상을 표현하며, 두터운 외곽선을 사용해 분리된 도상을 하나로 품어내며 이미지와 텍스트를 혼용한 표현방식을 사용해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17일 세계적인 조각의 거장 문신(文信)의 예술세계와 업적을 기리는 선양사업인 ‘제21회 문신미술상 시상식’과 전년도 수상작가 ‘박헌열 초대전’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뿐만 아니라 ‘제20회 문신미술상 수상작가 박헌열 초대전’ 개막식을 동시 개최했으며, 개막을 축하하는 테이프 컷팅과 전년도 수상작가인 박헌열의 전시소개가 이어졌다.
초대전은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문신미술관 제2전시관에서 열린다.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은 “올해는 문신 탄생 100주년으로 수상이 더욱 뜻깊은 해”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문신미술상이 문신의 예술세계를 널리 알리고, 문신 탄생 100주년을 넘어 새로운 100주년을 향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을 축하했다.

창원특례시는 17일 세계적인 조각의 거장 문신(文信)의 예술세계와 업적을 기리는 선양사업인 ‘제21회 문신미술상 시상식’과 전년도 수상작가 ‘박헌열 초대전’을 개최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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