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창원특례시는 16일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정착을 위해 ‘제2대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2022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는 16일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정착을 위해 ‘제2대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2022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최초로 설치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이번 위촉식에서 총 5명의 민간위원을 새롭게 위촉해 총 15명의 위원으로 위원회 구성을 정비했다.
제2대 위원회는 전문성 및 다양성을 골고루 갖추기 위해 시의회, 교육청·경찰서, 교수, 기관·단체장, 아동 보호자 대표 등 아동에 관한 전문적 식견을 가진 전문가로 구성해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아동정책을 논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신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2022년 아동친화도시 추진 사업에 대한 정책자문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제2대 창원특례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모든 아동이 체감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정착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
| 창원특례시는 16일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정착을 위해 ‘제2대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2022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시는 2021년 12월 28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아동이 존중받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위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6대 분야인 △가정환경 △안전과 보호 △참여와 시민의식 △놀이와 여가 △교육환경 △보건과 사회서비스 등 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과 놀이 공간 제공을 위해 창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아이행복센터 건립 및 제2호 창원 슝슝놀이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학대 예방을 위한 가족 기능 강화사업인 ‘Home 플러스’ 특화 사업 실시, 아동참여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참여기구를 운영 중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