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형인 광복회 제8대 경상남도지부장이 14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박형인 경남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현 창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이 14일 광복회 제8대 경상남도지부장으로 취임했다.
광복회는 대일항쟁기 독립투쟁에 헌신한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유족들로 구성된 단체다.
이날 오전 창원시 성산구 경남보훈회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최해범 전 창원대 총장, 장민철 전 경남도 국장 등을 비롯해 광복회 도내 지회장들과 운영위원,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박형인 도지부장은 취임사에서 "경남 광복회는 나라사랑과 독립운동에 앞장선 선조들의 뜻을 받들어 독립운동정신의 선양사업에 앞장서겠다"면서 "연로한 회원 및 유족들의 복지와 후학 양성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 |
| 박형인 광복회 제8대 경상남도지부장 취임식이 14일 경남보훈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 도지부장은 그동안 경남북부연합지회장을 맡고 있다가 이번에 도지부장으로 취임했으며, 임기는 1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빅 지부장은 고향인 거창군에서 지원된 보훈명예수당과 각종 회의수당 등을 아껴 군에서 추진 중인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110만4000원과 거창군장학금으로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후학 양성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 |
| 박형인 창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이 양동인 거창군수(왼쪽)로 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
또한 지난 2005년 거창군 마리면 소재지 주변 정비사업 당시, 약 2천여만 원 상당의 저지대 성토용 마사토 8천㎥와 장비 등을 무상 지원함으로써 마리면 소재지의 환경정비 사업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화합에 이바지해 왔다.
또한, 지방일간지 창원일보의 편집국 부국장으로서 평소 군정에 대한 적극적 협조와 공정한 보도를 통해, 군민의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 온 것과 거창군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해 온 공로로 이번 군수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경남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과 창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