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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 아주동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윤해자)는 지난 11일 제26회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50주년을 기념해 아주동의 대표적 생태하천인 아주천에 EM흙공을 던지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사용된 EM흙공은 아주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이 황토에 EM발효액(유용한 미생물)을 넣어 직접 만들고 2주간의 발효 기간을 거쳐 제작한 것으로 하천의 수질개선, 악취제거에 효과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주동 주민자치회, 바르기살기운동 아주동위원회, 특히 자연보호협의회와 주민자치회의 청소년 회원도 참여해 환경 생태 보호와 체험환경교육이 되는 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윤해자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하천의 중요성과 자연환경이 현재의 우리가 아닌 미래의 후손들의 것이라는 인식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생태하천이 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갑선 아주동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 깨끗한 아주동, 쾌적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아주동 단체회원들에 감사를 드리며 주민들도 환경지키기에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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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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