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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 경남지방병무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려"호국영웅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2.06.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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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1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경남지방병무청(청장 김용진)과 함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명패를 받은 심 모(69세)씨는 월남참전유공자이자, 전쟁 중 혁혁한 공을 세워 인헌무공훈장을 수여받은 국가유공자 故 조성환 님의 배우자로 2018년 3월 무공수훈자 유족으로 등록됐다.

박현숙 지청장은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 매년 동참하여 주시는 경남지방병무청에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기억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기관과 국가유공자 주변 이웃들이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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