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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 독도수호 결의대회 개최회원 50여명 독도 찾아 수호의지 결의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2.06.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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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 임원진 및 23개 시군지회 회장단들이 6월 13일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수호 의지를 담은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북도는 13일 독도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회장 이우경)가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강력 규탄하고,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실효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임을 천명하는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우경 경북도회장을 비롯해 도임원진과 23개 시군지회 회장단(지회장 및 여성회장) 50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의 혼, 독도수호 자유총연맹이 지킨다’는 슬로건 으로 독도박물관 견학, 독도역사 바로알기 세미나 등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도에서의 결의대회는 3·1운동의 애국심을 되새기면서 우리 땅 독도를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알리기 위해 흰 두루마기를 입고, 독도수호 문구가 적힌 머리띠를 두르고, 양손에 태극기와 독도기를 들고 결의문 낭독과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 임원진 및 23개 시군지회 회장단들이 6월 13일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수호 의지를 담은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이어 참가자 모두가 대형태극기를 잡고‘독도는 경북의 혼, 대한민국 영토’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가진 후 독도 행정업무와 경비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독도관리사무소 직원들과 독도경비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우경 경북도회장은 대회사에서 “일본은 여전히 제국주의적 침략 야욕을 버리지 못한 채,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 승인과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허황된 내용이 담긴 교과서 검증을 통과시켰다”며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독도에 대한 일본의 야욕 분쇄와 실효적인 지배를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는 태극기 달기 캠페인,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자유수호 안보다짐대회 등 도민 안보의식 고취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공동체 행복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경북 발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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