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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아동 건강도 스마트하게 관리한다충청권 최초로 ‘아동 스마트 건강 돌봄 사업’ 추진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2.06.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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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노은초등학교 학생들이 개인별 신체발달 측정 후 성장관련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 개인별 신체 측정 후 모바일 앱 통해 성장예측 및 성장솔루션 제공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생체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활용한 충청권 최초 ‘아동 스마트 건강 돌봄 사업’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동 스마트 건강 돌봄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 개인별 키와 몸무게, 골격근량, 체지방량 등을 측정 후 전용 모바일 앱으로 성장 예측 시스템 및 추천 운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관계자가 개인별 신체발달 사항을 측정하고 있다

연 2회 측정한 생체빅테이터를 기반으로 성장예측이 가능하여, 학부모들은 언제 ‧ 어디서나 자녀의 건강 수준을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2개 초등학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총 2회 신체측정을 실시하며, 만족도 조사 등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점차 확대 ‧ 지원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미래도시 유성답게 미래의 주역인 아동의 건강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선도적인 아동친화도시 구축을 위해 다양한 돌봄사업을 발굴 ‧ 추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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