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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거제시 초·중·고 문예작품 시상 및 발표회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6.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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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주최하고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8회 초·중·고 문예작품 시상 및 발표회가 지난 11일 블루시티홀에서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문예작품은 지난 5월 9일부터 5월 27일까지 1,483편(초등운문 832, 초등산문 290, 중.고등 운문 288, 중고등산문 73)이 접수되어 윤일광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48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날에는 입상자 시상과 문예작품 대상자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초등운문 대상 ‘이슬’ 서이든(외간초등학교4학년), 초등산문 대상 ‘작은 키’ 이지민(양지초등학교 4학년), 중·고등 운문 대상 ‘당기세요’ 강신혁(장목중학교 1학년), 중·고등 산문 대상 ‘언제나 촉촉하게 젖어들, 우리의 그해 여름’ 진혜원(옥포성지중학교 3학년)은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장상과 부상이 수여됐다.

그 외 44명의 수상자에게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 회장상과 부상이 수여됐다. 특히 장목중학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충식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실시한 문예작품 시상식은 아름답고 소중한 일상이 만들어내는 한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함께 우리 모두의 감성을 일깨우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환기 부시장은 “우리 아동들이 마음껏 꿈꾸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거제시를 조성하기 위해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동들이 꿈을 활짝 펼칠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항상 여러분 옆에서 응원하고 돕겠다”고 격려했다.

윤일광 심사위원은 “이번 행사는 특히나 시와 의회에서의 아동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면서 "문예작품을 제출하는 아동들을 위한 조언으로 남들과 똑같은 생각으로는 문학 작품이 될 수 없으므로 남들과 다른 특별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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