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0일 거제 국가관리묘역(둔덕)에서 6.25전쟁 때 전사한 호국영웅들에게 바치는 헌정음악회를 개최했다.
거제 둔덕 국가관리묘역 현장에서 '그대 잠든 이곳에서, Begin Again'이라는 주제로 경남동부보훈지청 주최, 아르텔필이 주관, 거제시 후원으로 개최된 이 날 행사는 호국영웅 유가족, 보훈단체, 거제시민들을 초청해 토크와 클래식이 있는 음악회로 진행됐다.
![]() |
박현숙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거제 국가관리묘역 현장에서 울려 퍼지는 이날의 나라사랑 이야기에 모두 교감하고 치유가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첫 번째 맞는 행사가 연례적으로 국가관리묘역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거제시와 함께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족은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곡명처럼 호국영웅에게 우리의 마음이 전달되는 것 같았다"며 "코로나 19로 지치고 단절된 시간을 치유받는 느낌이다”고 음악회의 소감을 전했다.
거제 둔덕 국가관리묘역은 1957년에 조성됐고, 현재 146기(군인)가 안장되어 있으며 지난해 7월 28일자로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됐다.
![]() |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