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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은 오는 13일부터 합천읍 버스터미널에서 장바구니 대여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장바구니 대여사업은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천 왕후시장 장날(3 · 8일)에 장바구니 캐리어를 대여해 이동권 확보와 장보기 편리함으로 재래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장을 방문하는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보증금(1,000원)을 내면 장바구니 캐리어를 대여해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반납 시 보증금(1,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장을 방문하는 어르신들과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시장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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