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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에 있는 이원수문학관(관장 김일태)은 2022년 임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아 리사이클링 팝업북 작품전 ‘그림책 속 호랑이야, 나와라! 어흥’을 10일부터 7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호랑이 그림책을 팝업북으로 만들어 선보이는 이 전시는 이원수 동화연구모임인 ‘꽃대궐’ 회원들이 지난 석 달 동안 버려진 그림책을 활용해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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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작품은 '암행어사 호랑이'(한솔 수북), '친구의 전설'(웅진주니어), '딸랑새'(보리), '호랑이와 곶감'(국민서관) 등 모두 16점이며, 그림책과 함께 전시해 팝업북을 감상하고 그 장면을 직접 책으로 확인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전시를 관람하러 오는 어린이를 위해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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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과 7월 2일 오후 1시부터 ‘호랑이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를 진행하는데 특수종이인 슈링클스지에 호랑이 그림을 그리고 오븐에 구워 만드는 방식이다.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21일부터 선착순 30명씩 전화로 접수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원수문학관(055-294-75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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