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은 6월부터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 어플을 활용한 현충시설 활성화 체험 탐방을 시작했다.
창원시 거주 초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구성된 탐방 · 체험단은 5일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 어플을 다운받아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밀양독립운동기념관 등 경남동부보훈지청 관할 지역 현충시설을 탐방한다.
경남동부보훈지청은 현충시설을 국민들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역사 교육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2022년 현충시설 활성화(체험 · 탐방)공모사업을 실시,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은 ‘현충의 길, 다시 걷기! 라는 주제로 선정됐다.
국가보훈처가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하는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앱 서비스는 전국 어디에서나 휴대전화로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기념관을 활성화하고 학생 교육과 국민의 역사·보훈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 |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앱 서비스에 들어 있는 98개소 기념관 중에 우리 경남동부지역 현충시설은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 기념관, 함안 산돌 손양원목사 기념관, 대암 이태준 기념관, 의열기념관, 독립운동기념관 6개 기념관이다.
박현숙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현충시설 활성화 체험⦁탐방 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존경의 마음을 함양하고 현충시설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동부보훈지청 관할에는 올해 신규로 지정된 애국지사 최정학 선생 기념비, 해병대 발상탑 등 116개의 현충시설이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