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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기념관 ‘휴대전화 앱 깔고 어디서나 현충시설 탐방’국가보훈처,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 앱 서비스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2.06.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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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호국보훈의 달인 6월부터 전국의 기념관 등 현충시설을 휴대 전화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달 27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15개 시·도에 소재해 있는 현충시설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시물과 각종 콘텐츠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앱 서비스를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통해 온라인과 비대면으로 사회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방문 관람과 함께 전국 어디에서나 휴대전화로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기념관을 활성화하고 학생 교육과 국민의 역사·보훈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앱 서비스에 들어 있는 98개소 기념관 중에 우리 경남동부지역 현충시설은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 기념관, 함안 산돌 손양원목사 기념관, 대암 이태준 기념관, 의열기념관, 독립운동기념관  6개 기념관이다.

아울러, 이번 서비스 시행과 함께 6.1(수)~ 8.31(수)까지 안내 앱 활성화를 위한 평가(리뷰) 작성 행사(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 앱, 보훈처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 앱 활용 행사 당첨자(30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1만원권 경품을 지급한다.

박현숙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앱은 우리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그 역사의 주역들을 만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안내 앱을 많은 분들이 활용함으로써, 보훈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경남지역 현충시설 기념관 탐방 해시태그 SNS 행사도 실시(6.1.~7.31.)하고 있으니 내 손안의 기념관이라는 현충시설 안내 앱으로 맛보고, 현장에서 체험하는 1석 2조의 현충시설 체험 탐방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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