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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성수기 대비 산림휴양시설 안전점검 실시이달 24일까지 지역 공 · 사립 자연휴양림 등 46개소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2.06.0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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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반 자연휴양림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북도는 이달 24일까지 여름 휴가철 및 성수기를 대비해 시군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도민이 안전한 휴가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산림휴양시설 4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역 자연휴양림 22개소, 산림욕장 21개소, 숲속야영장 3개소 등 산림휴양시설 46개소에 대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분야는 개선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요 중점 점검사항은 소방·전기·가스 작동 이상유무 및 시설별 안전상태와 물놀이 시설, 먹는 물, 침구류 관리 등 위생 상태이다.

상주 성주봉자연휴양림

또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한 시설점검 외 비상대책, 안전교육 실태, 프로그램 운영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엔데믹으로 접어들면서 예년보다 많은 휴가철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림휴양시설의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질 높은 휴양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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