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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고맙습니다’를 주제로 ‘기억’, ‘예우와 감사’, ‘화합’ 세가지 테마를 담아 다양한 보훈문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이들을 ‘기억’하기 위한 마음을 담아 경남도와 도내 시군 전역에서 현충일 추념식과 6‧25전쟁 제72주년 행사가 거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보훈가족 위문,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포상,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등을 통해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보훈을 접목한 다양한 문화행사로 NC다이노스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시구행사와 호국보훈의 달 사생대회, 호국 시낭송 콘서트 등을 개최, 국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화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며, 경남동부보훈지청 인스타그램에서는 SNS이벤트‘야!호! 챌린지’가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LG헬로비전 경남방송과 함께 ‘호국, 미래의 꿈이 되다’라는 호국여행 프로그램을 기획, 6월 3회 방송될 예정이다.
작년 7월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거제 둔덕 국가관리묘역’에서는 6‧25전쟁 때 전사한 호국영웅들에게 바치는 헌정음악회 '그대 잠든 이곳에서, Begin, Again'이 개최될 예정이다.
박현숙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보훈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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