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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행정과·미래전략과·노인아동여성과,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6.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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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 행정과와 미래전략과·노인아동여성과가 앞다투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행정과 직원들은 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율곡면 와리 소재 권 모씨 농가에서 일손돕기 활동을 벌였다.

이번 일손돕기 대상은 율곡면 와리에서 몸이 불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로 행정과 직원 15명이 양파수확(500㎡) 일손을 보태어 구슬땀을 흘렸다.

이규수 행정과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농가를 위해 직원 모두가 힘을 합해 양파를 수확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며 “우리의 도움이 일손이 부족해 걱정했을 농가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해당 농가주는 "군정의 바쁜 일정에도 이렇게 나와서 부족한 일손을 보태주니 더욱 힘이 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2일 합천군 미래전략과와 노인아동여성과 직원 30여 명은 일손 부족으로 마늘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쌍백면 외초리 박 모 어르신의 농가에 방문해 마늘수확(2,459㎡)을 도왔다.

해당 농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손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마늘 수확의 적기를 놓칠 위기에 있었으나 이번 방문을 통해 수확의 어려움을 해소하게 됐다.

임채영 미래전략과장과장과 오미화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께 적절한 시기에 맞춰 수확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도와 드릴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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